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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OOO의 계절입니다. 구분 하우스웨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4-29 조회 17597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결혼식의 계절입니다.


 

왜 사람들은

5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하고,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어하는 걸까요?

모 구직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1/3이 5월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5월에 결혼하고 싶은 이유로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기온을 이유로 꼽은 비율이 44.4%

5월이 주는 상징적인 느낌이나 이미지가 좋아서 19.9%,

화창한 하늘, 신록이 우거진 계절의 느낌이 좋아서 19.9%,

웨딩촬영을 하기 좋은 날씨라서 9.8% 등으로

5월이 계절의 여왕이 될 수 밖에 이유를

응답 결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5월의 신부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케'는

어디서 유래가 된 것일까요?

부케란, 라틴어로 '작은 숲 (bosquet)'이라는 단어가

프랑스로 넘어가면서, '다발 또는 묶음(bouguet)이라 불리게 되었고,

결혼식 때 신부가 들고 행진하는 작은 꽃다발을 의미하는데요.

옛날 유럽에서 남성이 들판에 나가 야생화를 꺽어서 만든

꽃다발로 프로프즈를 했고, 프로포즈 받은 여성은 결혼 승낙의

표시로 부케 중 가장 예쁜 꽃을 한송이 골라, 남성의 옷깃에 꽂아 주었는데

여기서 부토니아(사전적 의미는 단추구멍, 남성 정장 왼쪽 칼라부분에 난 구멍 에 다는 꽃장식)

의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부케와 부토니아는

같은 꽃으로 만들어 두사람이 하나임을 표시하기도 하지요.

 

  

누구나 부러워 하는 5월의 신부만큼이나,

아름답고 화사한 날들로

일상을 가득채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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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806256&memberNo=1000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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