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담

코로나가 가져온 

연말 송년모임의 새로운 트랜드

'도시락 송년회'!!

저녁이 아니라, '점심'시간' 에 

식당이 아니라, 회사내 '각자의 자리'에서

송년모임을 진행하려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도시락 문의가 증가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저녁시간부터 늦은 밤까지 

식당이나 술집에서 진행되던 송년회도 

점심시간부터 두어시간을 활용해 

고급도시락을 각자의 자리에서 즐기면서

한해동안 노고와 고충을 위로하고 나누는 

슬기로운 직장생활로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부담이 되기도 했던 긴~저녁 식사와 

2,3차 술자리로 이어지던 송년 모임 대신,

점심 시간을 이용함으로써, 

세이브된 시간을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이곳 저곳 장소를 옮기지 않고 

사무실 각자의 자리에서 취식함으로써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게다가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도시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도시락 송년회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찾아가야'만 먹을 수 있던 

고급 한정식 메뉴들을

'찾아오는 도시락'으로 

맛볼 수 있다는 점도

'한정식 도시락'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일주일 정도 시간적 여유를 갖고 주문하시면

강남 No1. 고급한정식 전문점의

'수담한정식 도시락'을 통해 

고급 한정식집의 메뉴들을

원하시는 날, 원하시는 만큼, 원하시는 곳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시대

새로운 송년회 트렌드 '도시락 송년회'로

알차고 슬기로운 송년모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문의 및 예약 전화 : (02) 55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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