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백일잔치' 후기입니다. | 구분 | 돌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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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8-28 | 조회 | 41 |
강준이는 5월8일 생으로, 8월15일 광복절이 100일이었다.
(어버이날 태어나고, 광복절이 백일인 아기 ㅋ)
보통 아기들이 백일까지 태어난 몸무게의 2배로 성장하면 된다고 하는데.
우리 아기는 수퍼우량아로 태어난 몸무게에서 거의 3배(8.8 kg) 가 자라났다.
사실, 백일잔치를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수담 윤영복 대표님께서 신경을 써주셔서 얼떨결에 백일파티를 열게 됨ㅋ
덕분에 진짜 가족들과.
가족만큼 친한 지인들을 모시고 역대급 성대한 파티를 하게되었다.
복도많은 강준이의 백일파티!
start!
백일파티를 할 생각은, 사실 정말 없었다.
손님을 초대하기에는 내가 너무 정신이 없었는데..
백일간 아기를 키우는것 이외에도 일까지 병행하느라 너무나도 바빴기 때문.
게다가 병원을 제외하고는 밖을 나가본적도 없는터라, 약간 부담이 되기도했다.
(괜히 데리고 나갔다가 컨디션이 안좋으면 어쩌나, 수유시간이 겹치면 어쩌나 싶기도)
간단하게 점심식사라도 하면 어떨까 하고, 수담한정식 윤대표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윤대표님 스케일로... 진짜 파티를 준비해주신 거 ㅋㅋ
얼떨결에 강준이의 백일파티가 열렸다.
날짜를 잡고보니, 백일에는 보통 떡을 한다고 하길래. (첫 아이라 이런것도 몰랐다ㅋ)
백일떡을 따로 맞춰야하나 싶어서 최실장님께 연락을 드렸다.
그런데 맛있는 떡으로 이미 준비를 하셨다는 거! 띠용!
안그래도 첫 외출이라, 옷이며 기저귀 가방이며.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우리 세식구 몸만 가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를 해주신 것 이었다!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멋있는 백일상을 준비해주신 수담한정식.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ㅠㅠ)
집에서 직접 준비했으면 상상도 하지 못했을 퀄리티의 백일상이었다.... ㅠㅠ(감동)
백일 떡을 비롯해서, 각종 소품들까지. 너무 화려하고 예뻤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강준얼굴 플랜카드!!
꺄 너무 귀여엌ㅋㅋㅋㅋㅋ 저 사진을 어디서 또 구하셨는지
우리 가족 원픽인 강준이 셀카로, 생각지도 못했던 플랜카드까지 만들어주셨다.
(아마 정미향 팀장님의 센스가 아닐까 예상해본다 ㅎㅎㅎ)
플랜카드는 아까워서 고대로 집으로 가져와서 벽에 장식해두었다는 ㅋㅋ
정말 감동 그 자체 ㅠㅠ
화려한 백일상에서 남긴 가족사진 : )
100일간 고생한 엄마 아빠, 그리고 강준이.
세가족이 된지 백일째. 이제는 가족이 세명이라는게 어색하지 않다 ㅋ
근데 이렇게보니 강준이가 진짜 아빠 닮은듯.... (ㅜㅠ)
진짜 가족들(피붙이)과 먼저 사진 한 컷 ㅋㅋ
사랑하는 우리 조카님들과 쭌이 ㅋㅋㅋㅋ 언제 형누나만큼 잘랄까!
감사하게도, 진짜 바쁘신 강준이 이모부까지 참석해주었다.
강준이는 태어나서 조리원에 안가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
친 이모가 산후조리사 역할을 자처해서 생후 5일째부터 직접 돌봐주었다.
천안에서 강남까지 매일 왕복 5시간 운전을 하며.
지극 정성으로 신생아 강준이를 케어해준 장본인 ㅋ
최근에 조카가 발을 다쳐서 2주정도 이모를 못봤는데, 그래도 익숙한지 잘 안겨있는 강준이다.
가족만큼 친한 대표님들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다.
뱃속에서부터 항상 강준이를 보살펴주신 뱅뱅막국수 황승준 대표님과, 절친짱친 키누의 제완이ㅋㅋ
( 민수대표님은 아쉽게 못오셨다. 나중에 사진 합성해드림ㅋ)
칸나 마케팅을 담당해주시는 현병욱 대표님과, 저 멀리 제주도에서 날아오신 충민정 대표님 두분까지!
친 가족보다도 더 자주 뵙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이다.
북적북적 너무 행복하고 성대했던 강준이의 백일파티.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ㅠ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러 오시니, 강준이는 정말 복이 많다....
수담한정식의 훌륭한 음식들!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나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수담한정식의 코스요리.
서버분의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알맞는 속도로, 하나씩 하나씩.
음식을 맛 볼 수 있었다.
에피타이져부터 디저트까지 정말 완벽했던 코스.
입이 까다로워서 밥을 잘 안먹는 우리 조카들도, 뚝딱 비워내는걸 보고 역시나 싶었다.
백겸이는 잡채며 갈비찜이며 맛있다고 더달라고^^;
눈치없는 우리 조카님들은 엄마가 한거보다 맛있다고 난리였다 ㅋㅋㅋ
그래 맛있는건 애들이 더 잘 아니까....ㅎㅎㅎ
우리 순둥이 강준이는 유모차에 앉아서 한숨 자다가, 이모한테 안겼다가.
수담 정 팀장님 품에 안겨서 한참을 돌아다니다 방으로 들어오기도 했다는 ㅋㅋㅋㅋ
애기엄마 밥 먹으라고 강준이를 돌봐주시기까지 ... 팀장님 감사해여....ㅠㅠ (감동의 도가니탕 ㅠ)
덕분에 간만에 하하호호 떠들며 정말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백일만에 본격 수다를 떨 수 있어서 역대급 행복했ㄷ.....
뱅대표님과 강준이 ㅋㅋㅋ 강준이가 50일쯤 되었을때 한번 안아보셨는데.
그 사이 많이 커버려서 묵직해진 강준군.
내년 학교입학을 앞두고 초딩티가 점점 나는 우리 꼄댕이와 애증의 이모부 ㅋㅋㅋ
일방적인 이모부의 백겸사랑....ㅋㅋㅋㅋ
우리 부부는 백겸이를 너무 이뻐해서. 강준이가 태어나고 한참동안 강준이를 백겸이라고 잘못부 르기도...
발이 찢어져서 수술을 한 백설공주...
깁스를 했음에도 무대위를 누빔...ㅋㅋㅋㅋ 역대급 캐릭터...
금을받고 너무 좋아하는 나 자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준이 손에 얼른 끼워주었다 ㅋㅋㅋ
그래 백일파티는 원래 금반지 끼는 재미여~
너무나도 성대하고, 행복했던 강준이의 백일파티!
출산이후 눈물로 지새우며 고생한 날들을 보상받는듯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정성스레 준비해주시고, 세심하게 서비스 해주신 수담식구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백일간 아프지않고 잘 자라준 강준이에게도 감사.
바쁜 일정에도 귀한걸음 해주신 대표님들께도 감사, 또 감사드린다.
101일 부터 다시 시작되는 육아도 다시 힘내서 열심히 해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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